[기자회견문] 국민의힘 울산선대위 본투표 참여 호소 기자회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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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5-06-02 조회 21회 댓글 0건본문
[국민의힘 울산선대위 본투표 참여 호소 기자회견문]
“시민 여러분 깨끗한 머슴 정직한 김문수 후보에게 투표해 주십시오.”
■ 존경하는 울산시민 여러분!
먼저 선거운동 과정에서 발생한 소음과 교통 혼잡으로
불편을 드렸던 점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시장에서, 거리에서, 골목에서 반갑게 맞아주시고
손 잡아 주시고 따뜻한 말 한마디 건네주신 모든 분들게
이 자리를 빌려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이제 내일이면 대한민국의 미래가 결정됩니다.
깨끗한 머슴, 정직한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에게
압도적인 지지와 선택을 보내주십시오.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참여가 새로운 대한민국을 여는 힘이 됩니다.
정의롭고 희망찬 미래로 나아가는 첫걸음이 됩니다.
사랑하는 울산시민 여러분,
지금 대한민국은 절체절명의 위기에 직면해 있습니다.
경제는 제로에 가까운 성장에 머물며,
‘잃어버린 미래’가 현실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정치는 어떻습니까?
거대 의석을 앞세워 행정부 전체를 마비시키고,
이재명 후보의 재판을 앞두고
법관 탄핵까지 거론하며 사법부를 압박하며,
이재명 후보의 가족에 대한 비판이나 문제 제기를
허위 조작정보 또는 혐오표현으로 규정해
사실상 국민의 입에 재갈을 물리려는
일명 ‘내 아들 험담 금지법’ 을 민주당은 밀어붙이고 있습니다.
이처럼 대한민국은 지금 민주주의의 길로 나아갈 것인지,
괴물 같은 권력 독점과 총통식 독재로 퇴행할 것인지
그 갈림길에 서 있습니다.
국민 위에 군림하는 방탄 독재의 길 반드시 막아야 합니다.
진실보다 거짓에 익숙한 위험한 후보에게
대한민국의 미래를 맡길 수는 없습니다. 반드시 막아내야 합니다.
울산에서 압승을 해야 대한민국을 지킬 수 있습니다.
울산을 비롯한 PK 사전투표율은 지난 대선보다 낮아진 반면,
민주당 강세 지역인 광주‧전남은 사전투표율이 50%를 훌쩍 넘었습니다.
어제 황교안 후보가 사퇴하며,
김문수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다행히 김문수 후보를 중심으로 보수진영이 결집하고는 있지만,
아직 절대적으로 부족합니다.
이번 선거는 김문수와 이재명, 두 사람의 일대일 대결입니다.
다른 후보에게 주는 표는 곧
이재명 후보를 선택하는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지난 19대 대통령선거에서 보수 표 분산으로 패배했던
뼈아픈 교훈을 절대 잊어서는 안 됩니다.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자유와 상식을 바로 세우기 위해
오는 6월 3일 기호 2번 김문수 후보에게
꼭 투표해 주시길 간곡히 호소드립니다.
김문수 후보에게 보내는 여러분의 압도적인 지지가
이 나라를 다시 일으키는 힘이 될 것입니다.
김문수 후보는 정치인이기 전에 늘 국민과 함께해 온 사람입니다.
거리에서 노동의 현장에서 인간의 존엄을 외치며
서민과 청년 약자의 삶을 지켜온 헌신의 이름이었습니다.
이제 대한민국엔 말뿐인 정치가 아니라 정직한 변화가 필요합니다.
상식이 통하고 원칙이 바로 서는 사회,
그런 대한민국을 만들 책임감 있는 리더가 바로 김문수 후보입니다.
도덕성과 공정함을 갖춘 깨끗한 인물,
분열과 갈등의 정치를 넘어 통합과 개혁의 새 시대를 열 수 있는
진짜 대통령 바로 김문수입니다.
대한민국을 떠받치는 가장 소중한 가치,
가정과 가족을 지키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후보 그가 바로 김문수입니다.
김문수 후보의 승리는 보수의 승리를 넘어,
정의와 미래 그리고 국민의 승리가 될 것임을 확신합니다.
국민의힘 울산선거대책위원회는 선거 마지막 순간까지
단 한 표라도 더 얻기위해 모든 것을 걸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다시한번 간절한 마음으로 호소드립니다.
울산의 힘을 모아주십시오.
이번 대통령 선거 국민의힘 기호 2번 정정당당 김문수에게
울산시민의 압도적인 힘을 모아주십시오.
울산 시민의 한 표가 대한민국을 바꿀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선택으로 대한민국의 내일을 지켜낼 수 있습니다.
투표하면 이깁니다. 꼭 투표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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