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유동규(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 김문수 후보 지지 울산 지원 유세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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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5-06-01 조회 28회 댓글 0건본문
유동규(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
김문수 후보 지지 울산 지원 유세 관련
금일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울산을 찾아 김문수 후보 지원유세에 나섰다.
먼저 중구 다운5일장 유세에서는 박성민 총괄선대본부장, 이성룡 선대본부장과 함께 유세차에 올랐다.
유동규 전 본부장은 유세에서 “이재명 후보는 대통령이 될 어떠한 명분도 없다”며 “이재명의 민주당이 진보당과 함께 연합으로 선거를 치르는 지금, 대한민국 전복이라는 어마어마한 사건이 기다릴 것이라고 생각된다” 고 걱정하며 “이재명 후보는 대통령이 되면 재판을 피할 수 있기에 권력을 쫓고 있다고 생각된다”라면서
“울산시민 여러분, 이번 선거가 대한민국의 마지막 선거라는 각오로 심판해 주십시오. 국민이 선거를 통해 ‘국민의 의지’를 명확히 보여줘야만, 법치와 상식, 자유민주주의를 지켜낼 수 있습니다.”라고 했다.
박성민 총괄선대본부장은 “누구보다 서민의 삶을 잘 이해하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온 김문수 후보야말로 지금의 어려운 경제 상황을 회복시킬 수 있는 실력과 경험을 갖춘 인물”이라며, “국민의 고통을 외면하지 않고, 실질적인 대안을 내놓을 수 있는 준비된 정치인이다”.
“김문수 후보는 국민을 위한 진짜 변화를 이끌 수 있는 리더로서,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선택받아야 한다”고 강조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두 번째 일정으로 유동규 전 본부장은 울산대공원을 방문해 권순용 유세본부장, 안정원 청년본부장, 김종수 공동선대위원장을 비롯한 울산선대위 청년본부와 함께 지원 유세를 펼쳤다.
유동규 전 본부장은 유세를 마무리에 “이번 선거는 대한민국의 법치와 헌법, 미래를 지키기 위한 중대한 선택”이라며 “거짓과 왜곡, 방탄 정치에 맞선 소중한 한 표가 정의와 진실의 길을 열 수 있다”고 호소했고,
권순용 유세본부장은 “깨끗하고 정직한 김문수 후보야말로 울산을 살리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바로 세울 수 있는 인물”이라며, “울산시민 여러분의 현명한 선택이 자유와 상식이 살아 숨 쉬는 대한민국을 지켜낼 것이다. 반드시 김문수 후보에게 압도적인 지지를 모아주십시오”라고 지지를 당부했다.
2025. 6. 1.
국민의힘 울산광역시 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 김 대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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