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국민의힘 울산선대위, 통도사에서 성파 대종사 예방 > 대변인 브리핑

국민의힘 울산선대위, 통도사에서 성파 대종사 예방

“국민 통합과 정신적 가치 회복을 위해 노력할 것”

국민의힘 울산선거대책위원회는 오늘(5월 24일(토)), 경남 양산에 위치한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수행도량인 통도사를 방문해 성파 대종사를 예방했다.

이날 방문에는 김기현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을 비롯하여 박성민 총괄선거대책본부장, 서범수·박대동 공동선거대책위원장, 이성룡 선거대책본부장, 이장걸·김수종·최길영 선거대책본부장, 이정훈 시민사회2본부장, 조문경 복지정책본부장 등 울산선거대책위원회의 주요 인사들이 함께했다.

이번 행보는 지난 5월 14일 김문수 대통령 후보의 통도사 방문에 이어, 국민의힘 지도부가 국민 통합과 정신적 가치의 회복을 선거 기조로 강조하고 있음을 다시 한번 보여준다.

김기현 총괄선거대책위원장과 참석자들은 성파 스님에게 선거와 관련한 고견을 청취하고, 울산 시민들의 평안과 국가의 안정, 그리고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가 치러지기를 함께 기원했다. 특히, 이번 면담에서 언급된 '정신적 가치의 회복'과 '국민화합의 중요성'은 국민의힘이 앞으로 선거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강조할 가치가 될 것이다.

국민의힘 울산선거대책위원회는 종교계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유대 강화를 통해 지역 사회의 화합과 통합을 이루어내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하며, 사회 각계각층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모든 국민이 하나 되어 나아가는 선거운동을 펼쳐 나갈 것이다.

2025. 5. 24.

국민의힘 울산광역시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 노 미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