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국민의힘 울산선거대책위원회 공업탑에서 집중 유세 > 대변인 브리핑

국민의힘 울산선거대책위원회 공업탑에서 집중 유세

“울산 발전과 대한민국 미래를 위해

진짜 대통령 후보 김문수에 대한 전폭적 지지 호소”

국민의힘 울산선거대책위원회는 금일(5월 23일(금)) 울산의 중심지인 공업탑 로터리에서 대규모 집중 유세를 개최했다.

이번 유세에는 김기현 총괄선거대책위원장과 박성민 총괄선거대책본부장을 비롯한 주요 당직자 및 당원, 약 1,000명의 지지자들이 모여 대선 승리를 향한 결의를 다졌다.

박성민 총괄선거대책본부장은 “이재명은 가짜후보이다. 진짜 대통령 후보 김문수를 선택해달라. 울산은 산업 수도로서의 영광을 반드시 이어갈 수 있다.

절체절명의 대한민국 미래가 달린 이번 대통령 선거, 국민의 삶을 바꾸고 나라의 방향을 바로 세울 매우 중요한 선거이다.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가 조금 늦게 출발했으나, 우리가 힘을 합쳐 뭉친다면, 6.3 대한민국은 미래로 나아갈 수 있는 유일한 선택, 진짜 대통령 김문수 후보를 반드시 압승시킬 수 있다.”라고 김문수 후보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김기현 총괄선대위원장은 ”부정부패 하나 없는 김문수 후보는 이재명 후보와 클래스가 다르다. 파도 파도 미담만 나오는 김문수 후보는 ‘파파미’라는 별명이 생길 정도이다.

지금 여론조사에서도 나타나듯, 이번 주말이 지나면 지지율이 확실히 역전할 것이다.

우리 동네를 잘 살게 하고, 우리 아이들이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서는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가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 규제를 과감히 풀어 일자리를 많이 창출하고, 중단 없는 울산의 발전을 위해서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에게 꼭 한 표를 부탁드린다.”라고 김문수 후보에 대해 강력한 지지를 당부했다.

집중 유세의 피날레로 김기현 총괄선대위원장과 박성민 총괄선대본부장이 태극기를 높이 들어 휘날리며 우리 모두가 하나 되어,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를 함께 지켜나가겠다는 다짐을 담은 퍼포먼스로 마무리했다."

국민의힘 울산선거대책위원회는 대통령 공식선거운동이 이제 반 바퀴 남은 만큼, 진짜 대통령 후보 김문수에 대한 지지와 확고한 의지를 다지며,

국민에게 김문수 후보가 왜 유일한 선택인지를 더욱 강력히 호소하며, 국민의 삶을 변화시키고 나라를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갈 리더로서의 김문수 후보의 비전과 능력을 널리 알릴 것이다.

2025. 5. 23.

국민의힘 울산광역시 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 박 정 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