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국민의힘 울산시당 및 당원협의회 설맞이 인사 관련 > 대변인 브리핑

국민의힘 울산시당 및 당원협의회

설맞이 인사 관련

국민의힘 울산광역시당(위원장 김상욱 국회의원)은 설 명절 동안 당원협의회와 주요당직자가 시장 및 기관방문 그리고 노인복지회관을 돌며 민생 돌보기를 실시하였으며, 지역 구석구석을 돌며 시민들께 명절인사를 드렸다.

김상욱 시당위원장은 “국민 한분 한분의 행복 그리고 우리 후세 세대가 살아갈 자랑스럽고 안전하며 안정적이고 민주적인 대한민국 건설에 우리의 관심이 모아져야 한다. 국민의힘이 울산 시민들의 신뢰를 얻고 울산의 미래를 열어 가는데 앞장 설 것이다.”고 새해 메시지를 전했고, 지난 주말 이틀 동안 신정시장 및 수암시장을 방문해 시장 민심 점검에 나섰다.

중구 박성민 국회의원은 “하루 빨리 경제를 안정시키고 서민분들과 자영업자분들의 눈물을 닦아 드리는 정치의 기본목적을 명심하고,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새해 인사를 했고, 주말 동안 반구동행정복지센터를 대청소를 시작으로 관내 전통시장 곳곳을 돌며 민생을 청취하고, 성남동·성안동 등 상가를 방문해 녹록치 않은 지역경제 상황에서 애쓰시는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과 현장에 목소리를 경청했다.

남구을 김기현 국회의원은 “자유와 민주주의가 살아 숨 쉬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과 울산 만들기에 앞장서며 시민분들의 삶이 윤택해질 수 있도록 경제를 살리고 민생 안정 대책 마련에 힘쓰겠다.”며 새해 메시지를 전했고, 24일 관내 복지회관을 돌며 추운 겨울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위 챙기기에 나서고 다음으로는 울산농수산물시장 등 전통시장을 돌아보며 민생돌보기에 앞장섰다.

울주군 서범수 국회의원은“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앞두고 있지만 여러모로 힘든 시기에 마음이 편치 않다.”며“여러분 마음 편하실 수 있도록 민생을 위해 힘쓰겠다.”고 명절 인사를 전하며, 지난 목요일 덕신시장을 시작으로 남부노인복지관 등 범서지역 상가 일대를 돌며 명절의 온기와 정을 나누었다.

북구 박대동 위원장은“을사년 새해에는 국민들의 눈물과 근심을 걷어내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만사형통 하시기를 기원드린다.”며 지난 주 송정동 휴먼시아 금요장 그리고 주말에는 강동회센터 및 호계시장을 돌며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과 소통하며 물가를 점검했다.

2025. 1. 30(목)

국민의힘 울산광역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