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대선 첫 주말 총력 선거운동 전개 – 거리유세·축제 현장 방문으로 유권자와의 소통 박차 – > 대변인 브리핑

대선 첫 주말 총력 선거운동 전개

– 거리유세·축제 현장 방문으로 유권자와의 소통 박차 –

국민의힘 울산선거대책위원회는 제21대 대통령선거 첫 주말을 맞아 울산 전역에서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펼치며 유권자들과의 소통에 총력을 기울였다.

울산선대위는 각 지역구별로 조직적인 거리유세를 진행했으며, 태화강변, 울주 남창장, 대왕암공원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김문수 후보의 공약을 알리고 시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는 현장 중심의 유세를 전개했다.

특히 태화강 국가정원 봄꽃축제와 울산축협 한우축제가 열리고 있는 중구와 남구 지역에서는 선거대책본부가 축제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시민들과 소통하며 김문수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많은 시민과 지지자들이 현장에서 호응하며 울산의 선거 분위기는 한층 고조됐다.

울산총괄선거대책위원회 관계자는 “지역의 현안과 시민의 목소리를 하나하나 담아낼 수 있도록 유세 전 과정에서 ‘소통’을 최우선 원칙으로 삼고 있다”며, “남은 선거기간 동안 시민의 실질적인 삶에 변화와 희망을 줄 수 있는 정책 중심의 선거운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울산선거대책위원회는 향후 지역별 집중 유세와 정책 간담회 등을 통해 시민들과의 접점을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5. 5. 18.

제21대 대통령선거

국민의힘 울산광역시당 선거대책위원회